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더불어 사는 삶 속에 우리는 타인에 대한 생각을 하며 말을 하거나 행동을 보인다. 문제는 착한 이들에 게 막대하는 사람들이다. 오늘은 그들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방법 3가지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이 방법은 필자가 살아가면서 배운 것들이다.
1.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우리는 존중받고 배려받기 위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한다. 또 대화를 할 때에도 상대방의 말을 듣고 생각을 하며 입을 연다. 이렇게 존중받기 위해 존중하며 살아가는데, 누군가 나를 놀리거나 무시하는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화가 날 것이다. 그렇지만 상황이 모두가 웃고 있는 분위기 거나 농담 삼아하는 이야기인 분위기 속에서 당신은 어떻게 화를 낼 것인가? 직설적으로 바로 말하면 분위기와, 모든 이들 앞에서 싸우는 꼴만 난다. 이럴 때에는 문제를 일으킨 사람에게 따로 이야기를 하며 그 당시의 겪었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 또한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이다. 타인을 존중하는 것처럼 자신도 존중해 주어야 한다.
2. 말끝을 흐리지 않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우리 주위에 가끔 보면 말끝을 흐리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중요한 건 말끝을 흐리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자기주장이 없는 사람이구나 하며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의 줏대가 없는 이들은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기 쉽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놀리거나 무시하는 공격을 해도 정작 자신은 어떤 게 문제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만약 이 이야기가 당신의 이야기라면, 평소 다른 사람과 대화가 잘 통하는지 체크해보길 바란다. 만약 대화를 하다가 상대방이 먼저 대화를 끊는 느낌이 들거나, 항상 본인만 말을 많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3. 말을 할 때에는 상대방의 눈을 보며 말한다.
사람들이 왜 자꾸 착한 사람들을 보며 만만하게 행동하는지는 사실 정해져 있다. "만만해 보여서" 그렇다면 왜 그들은 만만하게 보이는 것인가? 바로 대화를 할 때에 나타난다. 상대방이 눈을 쳐다보며 말을 하는데 당신이 눈을 밑으로 깔고 이야기를 듣는다고 가정해보자. 어떤 기분이 드는가? 좋은 감정은 들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말을 할 때에는 상대방의 눈을 보며 해주었음 한다. 결국 착한 이들이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방법에는 '말'과 '태도'에 담겨있다. 평소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였다면 타인을 욕할게 아니라 먼저 내가 만만하게 보이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 점검해보길 바란다. 만약 상대방이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친해졌다고 나를 무시하거나 놀린다면 필자라면 직접적으로 "방금 했던 그 말(행동)이 기분 나쁘다"라고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말을 하지 않으면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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