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 통장 은행 이율 높은 곳 7가지

요즘처럼 돈 벌기 쉬운 시대가 없다고들 많이 들으셨죠? 돈이 될만한 정보가 많기 때문인데요. 그중에서 오늘은 월급을 받고 가만히만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파킹 통장의 이율이 높은 곳 7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율이 높은 곳은 웰컴 저축은행 직장인 보통예금과 CMA Note입니다. 다만, 웰컴 저축은행의 경우 조건 이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3% 받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페퍼스는 300만 원까지만 예치하는 게 경제적입니다.

1 금융권을 원한다면 sc제일 마이런 통장이 괜찮습니다.

 

웰컴 저축:직장인 사랑 보통예금 최대 3%

 

시중 최고 이율을 자랑하는 파킹 통장으로 웰컴 저축은행의 '직장인 사랑 보통예금'을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자와 실용성을 겸비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정 조건을 충족시킨다면 3%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그 조건에는 자동이체 납부 1건 이상, 100만 원 이상 급여이체, 마케팅 동의 등을 진행해야 합니다.

100만 원 이상 급여이체는 번거롭지만, 타 은행에서 '급여'로 입금시키면 인정이 되기 때문에 참고하시어 연 2.5%대의 금리를 적용받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날짜에 따라 적용이 자가 다르기 때문에 1년을 거치게 된다면 2.9%대의 금리를 추가로 비대면으로 개설 시 0.1%를 더해 3%대의 금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이다 뱅크

 

사이다 뱅크는 입출금 상품에 대해 연 2.2%입니다. 일본 자본이라는 이슈가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sc제일:마이런 통장

 

sc제인 은행도 1 금융권에서는 파킹 통장을 연 2.5%까지 주는 상풍을 출시했다. 앞서 말한 우리 종합금융상품처럼 일수에 따라 금리가 다르기 때문에 1년 동안 돈을 묻을게 아니라면 그리 이자는 크지 않을 것이다.

 

페퍼 저축은행:연 3.2% (5000원 만원까지 예금자 보호)

 

연 3.2%대로 높은 금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우리 종합금융:CMA Note연 3%

 

우리 종합금융의 CMA통장인 CMANote 상품도 많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상품들 중 하나인데요. 파킹 통장으로 활용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수수료 무료, 종금사 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또 금리변동에 민감하여 은행 이율보다 좀 더 빠르게 적용시킨다는 점이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카카오 뱅크:세이프 박스 연 2.2%

 

연 2.2%로 정말 짜다. 이체가 자유롭고 넣었다 뺏다가 편리하긴 합니다.

 

토스 뱅크 연 2%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토스 파킹 통장으로 연 2%이다. 가장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연 2%이다. 변동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