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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추석 인사말, 회사 추석 인사말

by ⌘⌘⇪⌘↩︎ ↩︎ ↩︎ 2022. 9. 9.

내일은 9월 10일 추석 연휴이다. 추석이나 설날처럼 특별한 날에는 주변 사람 혹은 직장 사람들에게 인사말을 돌리는 것이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의 풍습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친구나 지인에게는 편안하기 때문에 간단한 문구로 보낼 수 있지만, 직장 상사 혹은 웃어른들께 보내야 하는 경우는 사뭇 다르다.

 

 

 

거래처, 직장상사, 직장동료 등 관련 추석 인사말

 

한가위
한가위

 

 

선배님의 도움으로 올 한 해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귀하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름달처럼 행복이 가득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며 남은 한해도 좋은 결실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과장님! 평소에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추석 연휴 한가위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부장님 덕분에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행복을 염원하는 인사말

 

추석
추석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추석 명절 고향 가시는 길 안전 운행하시고, 여유 있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복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며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마운 분들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추석 인사말

보름달처럼 마음마저 가득 찬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찾아뵙지 못하고 대신 전하는 몇 글자지만, 항상 마음만큼은 함께 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한가위의 환한 달빛처럼 행복하고 사랑 충만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매번 바쁘다는 이유로 찾아뵙지 못했는데 이번 명절 안타깝게 찾아뵙지 못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떨어져 있는 만큼 마음이 더 애틋해지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온 가족이 함께하는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평소 말로는 쑥스러워서 하지 못한 말, 추석을 맞이하여 용기 냅니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곧 고향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코로나 추석 인사말

코로나로 인해 반가운 얼굴을 대면해서 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연락으로 대신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름달보다 더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석 인사말 할 때 조심할 것

단체문자 금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단체문자라는 사실을 알았을 경우 진심을 보여주려 했던 행동이 오히려 안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 직책 등을 주의해야 한다.

 

맞춤법 조심할 것

추석 인사말을 할 때에 맞춤법을 조심해야 한다.

 

잔소리 금지

기분 좋은 추석 연휴에 잔소리로 상대방의 기분을 안 좋게 하는 행동은 금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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