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하는 방법

필자가 생각하는 벌크업을 하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음식, 중량, 휴식이다. 벌크업이 무엇인가, 벌크업으로 가는 식단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벌크업이란 무엇인가?

벌크업이란 보디빌딩적으로 바라보았을 때에 근육의 양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거쳐가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높은 강도의 운동과 식사량을 늘려감으로써 양질의 단백질과 탄수화물 등 기타 영양소들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체중 및 근육량을 지속적으로 상향 상태로 말한다.

 

벌크업은 운동하는 초심자 중심자를 떠나서 모두가 선망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벌크업을 통해서 기존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프레임을 벗어나 더 큰 근육과 멋지고 이쁜 몸매를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정보화 시대이다. 그만큼 많은 정보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원한다면 언제든 시간에 구속받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조심해야 한다. 벌크업을 위한 식단이라고 했는데 막상 실천해보니 몸은 커지지 않고 몸무게만 늘어난다거나, 벌크업 운동 루틴이라고 해서 따라 해 보았는데, 어깨만 아프고 근육은 커지지 않는다는 등 우리 삶에 적용시키는 데에 한계가 있다. 이는 보편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체력, 운동 레벨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정보화 시대에서 '벌크업'이라는 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할까?

 

 

 

벌크업을 하는데에 있어 중요한 것은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째, 음식. 중량. 셋째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벌크업은 무거운 중량을 칠수록 근육이 커지게 되고, 그를 보충시키기 위해서 많은 양의 영양분을 공급해 주어야 하고 또 그에 따른 휴식을 취해야만 근육이 성장할 수

 

벌크업으로 가는 식단 (이것만 알고 가면 반은 간다.)

정답부터 말하자면 '밥+육류 및 단백질'이다.

벌크업에는 고강도 운동이 필수적이다. 그런데 많은 초심자들이 처음부터 고강도 운동을 시작하면 많이 힘들어한다. 왜냐하면 고강도 운동을 하게 되면 고갈되기 때문이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인 밥을 많이 먹어야 한다. 위해서 보충제를 먹는데, 보충제는 영양제이지 밥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제와 밥을 구분하고 섭취하길 바란다.

육류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단백질 등이 있다. 가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에게 질리지 않는 육류를 1가지 생각한 후 다양한 음식 레시피들을 요리를 하며 밥과 함께 섭취하기를 바란다. 중요한 점은 '꾸준함'이다.